October 4, 2019

제19기 해외 간부위원 워크숍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 해외 지역회의 및 협의회 활동방향 등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사무처장 이승환)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19기 해외 간부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부의장, 운영·상임위원, 협의회장, 지회장, 간사 등 해외 간부위원 145명이 참석했다.

1일차에는 이승환 사무처장의 주최 환영 만찬이 열렸으며, 세계 각지에서 참여한 간부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자리가 되었다.

2일차 일정은 정세현 수석부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해외 간부위원 간 활동방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협력을 활성화하고자 자리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해외 동포사회의 갈등 해소와 통일 공공외교의 활성화를 위해 해외 간부위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이승환 사무처장은 “세계 각각의 해외 지역협의회가 동포사회 통일운동의 중심으로 자기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간부 위원들이 민간외교관이 되어 거주국 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 한반도 평화의 길에 동참할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이어서 김연철 통일부장과의 남북관계 추진방향에 대한 정책 설명이 이어졌으며,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한반도 평화경제 시대 구현, DMZ 국제 평화지대화, 이산가족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정부는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강석희 위원지원국장의 ‘제19기 민주평통 활동방향’과 안진용 미주지역과장의 ‘해외 지역회의·협의회 운영방향’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하였다.

이후, 제19기 민주평통 출범식 참석을 위해 해외 간부위원 전원은 국내 운영위원 및 간부위원들과 함께 청와대 영빈관으로 이동하였다. 해외 간부위원들은 의장이신 대통령을 만나 개회사 등을 듣고 난 후, 집결지로 돌아와 2일차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마지막 3일차에는 제19기 해외 간부위원을 대상으로 정세현 수석부의장이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해외 간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수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해외 지역회의별 분임토의를 실시하여 지역별 활동방향 및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고 모든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하였다.